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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ghway

_ 아모레스 페로스의 가르시아 베르날, 21그램의 샬롯 갱스부르... 전에 출연한 영화에 인상이 깊었던지라 둘이 동시에 나오는 영화라길래 낼름 달려가서 보았다. 스폰지 하우스의 상영관 밖 대기석에는 영화소품을 재현해 놓은 TV스튜디오와 늑대(?)털가죽이랑 골판지 자동차 등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다. 영화를 보는 중에는 놀랍게 수면의 과학임을 증명한 것일까 떡실신 모드로 접어들고 말았다. 간간이 주변에 웃음이 터지는 통에 모드설정/해제를 왔다갔다 하였다. 비연속적인 메모리 저장으로 전체적인 줄거리를 잡는데 실패하여 상심하고 있음과 동시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데도 관객들은 감동의 쓰나미가 물결치는지 계속 앉아 있었다. 기회가 되면 다시보고 싶지만 다시 영화관에가서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. 1초 타이머..
Film
2007. 1. 22. 23:49